뉴타운 공약

"뉴타운 만들겠습니다~" 는 공약으로 써도 무리가 없지만...

"오세훈에게 말하겠습니다!"도 공약으로 좋겠지만,

"오세훈과 담판지었습니다!"나 "오세훈이 약속했습니다!"는 공약의 레벨을 넘는것이다;;

고소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전자를 이야기 한 사람들이 아니라 후자를 이야기 한 사람들이며, 정몽준이 단지 '뉴타운'을 공약으로 걸었다고 고소대상이 되는게 아니다.

대략 서로 인정되는 구라의 한계가 있는 법인데, 한나라당이 도를 넘어서는 곤란하지 않겠슴둥? ㅋㅋㅋ

by sprinter | 2008/04/15 12:54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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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shi at 2008/04/15 13:25
사실이 아니라면 오세훈씨 입장에선 열받을만 하겠군요.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4/15 13:33
nishi / 그 새퀴도 알고도 그런거에요. 일찍 이야기 할수 있었는데도.-_-;;
Commented by nishi at 2008/04/15 14:11
다 짝짜꿍.... 인 겁니까;;;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4/15 14:19
nishi / 대략 그때는 '검토하고 있다'정도로 방어하고, 그럼 후보들은 오바하고, 자기는 지금 '계획없다'라고 발표하는거죠. 고등 사기술입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老姜君 at 2008/04/15 14:54
우리 동네에는 "오세훈과 친구입니다"로 당선된 사람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4/15 14:58
老姜君 / 누굽니까?-_-;;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4/15 15:59
헉.. 오세훈과 친구...ㅡ,.ㅡ;;;
Commented by 호반새 at 2008/04/17 02:06
대국민 낚시 뉴타운...낄낄. 글 한번 시원하게 써 주셨네요. 원래 한나라야 구라의 제왕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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