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기 싫은 직원
모든 대화는 서류를 통해서만 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하더라. 얼굴도 안보고 대화도 안하는. 당연히 업무 생산성은 바닥을 친다.

인수인계와 관련하여 이명박과 노무현을 보는 내 눈이 꼭 그렇다. 꼭 둘다 그렇게 했어야 했나?-_-;;
by sprinter | 2008/07/10 17:32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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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지나가던이의 스쳐지나가.. at 2008/07/11 03:38

제목 : 곰곰히 생각해 봤지만 제가 생각해 낼 수 있는게 별..
얼굴 보기 싫은 직원위의 sprinter님의 글에 추가리플을 달려다 그냥 트랙백 합니다. 제목에서 썼듯이 저로썬 그다지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하나 있다면 중요한 대통령 기록물(후임 정부가 꼭 봐야 할)에 보호기간 걸어놓고 "엿돼봐라"라는 식이랄까요. 보호기간이 걸린 4%의 기록물을 제외한 나머지 96%야 기록관에 있는 걸 복사해 가져올 수도 있을테니 이렇게 크게 문제를 제기할 사항은 아닌 것 같아 논외로 하겠습니다. 청와대도 국회동의를......more

Commented by skel at 2008/07/10 17:42
동족혐오 때문일지도...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10 17:57
쿨럭;;;;
Commented by 玄武 at 2008/07/10 17:51
중대 행정반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을 국가적 차원에서 했다는게 참 안습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10 17:57
그러게 말입니다.-_-;;; 저게 일국을 지도하는 인간들끼리의 행태라니, 참..-_-;;
Commented by 일곱 혼돈 at 2008/07/10 17:59
"노뽕"이 "노뽕과는 급이 다른"에게 인수인계를 하는데 어련했겠습니까 -_-;;;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10 23:34
그러게 말입니다.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7/10 19:58
한국 납세자의 한 명으로 분노하는 바입니다.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10 23:34
쿨럭.
Commented by uriel at 2008/07/10 20:57
에? 인수위원회 쪽의 삽질이 컸다고 보는데..

대충 나오는 걸 보면 인수해주는 쪽도 불성실했고 인수 받는 쪽도 불성실했는데, 이런 경우는 인수 받는 쪽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10 23:35
이론적으로 인수해주는 쪽이 배째면 인수받는 쪽에서는 완전히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통은 그걸 '시전'한거죠. 저는 '준법투쟁'의 일종으로 봅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8/07/10 23:03
그런데, 대부분의 자료는 공개가 원칙이라 기록원 가면 그냥 볼 수 있다지 않습니까. MB야 비밀시한이 걸린 걸 보고 싶다는 것 같은데, 그건 노무현한테 따질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적어도, 국회의 협조를 얻어 확인할 일이고 비밀시한 걸린 걸 노무현이 보는 건 법상으로 전임의 권리라고 하니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거고요. 물론, 기록원장이 동의 했다고 해도 클론 서버를 만들어 가지고 나가는게 좋다고 할 수 있는지는 별개지만요.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10 23:35
동일한 논리로 어떤걸 시도할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지금 이게 얼마나 곤란한 사태인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at 2008/07/11 02: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8/07/11 03:38
리플을 달려다가 어째 길어져서 트랙백 합니다.
Commented by 알겠어요 at 2008/07/11 08:58
신뢰의 문제가 참 큰 게, 한 번 안 좋게 보이기 시작하니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니가 삽질해서 그렇게 된 거잖아 -_-+"로 비틀어 보게 되고 마는군요.

글쎄. 제가 볼 땐 저건 인수받은 측에서 삽질한 게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문제제기 시점 자체가 웃길 따름이에요. 그 잘난 인수위 시절에 제기를 했어야지.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11 09:15
제기 했었죠. 그때 우리가 그들을 '컴맹'이라고 비웃지 않았던가요?
Commented by 알겠어요 at 2008/07/11 13:18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때 이야기했던 건 이지원 시스템에 로그인이 안된다는 문제 아니었던가요? 결국 화면보호기에 비번 넣으면 되는 문제였다-로 결론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었나 보네요. 말씀드렸다시피 아무래도 이 정부에 대해서는 별로 객관적이 되질 못하나 봅니다. ^^;;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11 14:02
화면보호기문제만 당시에 있는게 아니었지요. 그건 그냥 하나의 예시였을뿐, 실제 그들이 한 이야기는 당시에도 '자료가 없다' 였습니다. 인수인계 이야기를 했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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