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옆에 섰던 모씨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00391.html

아버지가 짜증나게 군다고 해서 아들도 깔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아버지에게 피해 안주는 방식으로 살면 안되겠니.

형식이나마 남들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 안되겠니;;;

그런데 지금 30이면

당시에도 24~5세였을테니까...

헐. 낫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그랬단 말이지;;; 헐헐헐;;;


대한민국의 부자들에게는 확실히 무언가 기품이라는게 너무 없다;;;
by sprinter | 2008/07/24 11:31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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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玄武 서식지 2호 at 2008/07/24 15:46

제목 : 언젠가 계급사회가 다시 올거라고..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진짜 오는 거 같다. 능력있는 부유한 미남미녀들은 그들의 부와 미모를 세습시켜주고, 고귀한(!) 품성마저 기르게 해준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좌모 작가님도 비슷한 사례를 한 번 언급한 일이 있었다...) 하아... 결국 남은길은 단 하나, 물갈퀴라도 제대로 쓸 수 있도록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길 뿐.....more

Commented by Ha-1 at 2008/07/24 11:52
역사를 보면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십억대 아파트에 살면서도 냉면 한 그릇 값을 까려 드는 게 한국의 부자들인데, 그런 식으로 모은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대영제국의 신사'의 기품이 '식민지의 피'위에 떠 있던 백조와 같은 존재들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


물론 '보기에 구려'보이는 건 좀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합니다 ;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24 11:56
사실 식민지 대신 우리가 이미 흘릴 피는 다 흘린 셈인데, 그걸 먹고 자라는 것들이 저러는건 좀.-_-;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7/24 13:52
역시 기품보다는 '실용'이지요.(뭔소리?)

다만 저 '실용'은 브리테니카 백과사전이나 기타 그밖에 권위있는 사전에 등재된 [실용]과는 다른 한국적 의미의 실용이죠.
Commented by 玄武 at 2008/07/24 15:44
근데 생각해보면 부자 = 속물적 이어야 오히려 계급투쟁할 때는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김규항도 지적한 적이 있지만, 부자가 도덕과 기품까지 갖추면...--;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24 15:54
그거야 계급투쟁을 한다는 전제하에서의 이야기이지요. ㅋㅋㅋ
Commented by 누리 at 2008/07/24 23:25
대한민국 부자가 기품이 없다기 보다. 대한민국 벼락부자들이 기품이 없죠. 벼락부자 되느라 돈에만 신경써서 자식들 교육엔 무관심 했던 듯.
대한민국 모든 부자들이 다 저러지는 않을 것이라는 희망은 가지고 살아야할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25 09:56
이재용이 어떤 인간인지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눈물 난다고 할까요.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8/07/24 23:45
노무현 정권때는 노무현이 한나라당의 스파이가 아닌가 싶었는데 요즘은 이명박이 민주당의 스파이가 아닐까 하는 망상이 듭니다.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25 09:56
그러게 말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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