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이쁜 교회

http://www.andotadao.org/chlight1.htm

안도 타다오, 빛의 교회.

호텔 부속 결혼식장인 물의교회와 달리, 빛의 교회는 진짜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 링크는 저작권에 문제가 되지 않을테니 링크를 올려 봅니다.

이런걸 지었으면 당연히 군말이 없겠죠. 후.(2)

by sprinter | 2009/07/02 13:37 | 트랙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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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일본에 먹으러가자. at 2009/07/02 15:54

제목 : 안도 타다오의 작품들. : 명화의 정원, 오사카항 ..
마찬가지로 이쁜 교회splinter님이 포스팅한 '빛의 교회'도 그렇고, 안도 타다오의 작품 들은 오사카를 비롯한 긴키지방에 많이 모여있습니다. 오사카,코베,교토 그리고 이와지섬인데 안도 타다오가 오사카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명성을 얻기 전에 지은 건물들이 많죠.지금은 안보이는데 한때는 안도 타다오의 이름을 건 관광상품도 있었을 정도의 스타 건축가죠.교토 기타야마의 '명화의 정원', 독특한 야외전시가 특징입니다......more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7/02 13:45
이 어마어마한 간결함이란....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2 13:50
하지만 이런 교회는 신도 1만명씩 되는 경우를 감당할수가 없지요. 그런 교회를 짓는 방식은 또 달라져야 할 부분이 있기도 해요.
Commented by Ha-1 at 2009/07/02 13:50
교회 하나마다 도서관 하나와 교향악단 하나씩 생기게 된다면...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2 13:52
요즘 까페 하나씩은 다 있습니다. 같이 가보시겠습니까?^^
Commented by Ha-1 at 2009/07/02 14:42
전도커피!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2 14:44
한번 믿어 보시라능. ㄲㄲㄲ.
Commented by 漁夫 at 2009/07/02 16:21
제가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교회에는(이유는 묻지마셔요) 도서관도 있고 까페도 있고 해당 실내악단도... (얼마나 크면 대체)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9/07/02 19:55
도서관에 "창조-가학"책만 있으면 대략 낭패 -_-;
Commented by shortly at 2009/07/02 14:54
빛의 교회는 정말 작은 마을 교회죠 ㅎㅎ

한국 교회는 자본주의 원칙에 매우 충실한 교회가 많아 보이는데, 빛의 교회를 스케일을 100배로 늘려서 짓는다면? 그것도 가능하기만 하다면 엄청난 장관이겠네요. 다만 교회 관계자분들이 그런 경건한 분위기를 좋아하실지가..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2 14:58
100배로 늘려서 노출 콘크리트를 하면 너무 무서울듯. ㄲㄲㄲ
Commented by 오그드루 자하드 at 2009/07/02 14:55
가톨릭이나 정교회에서는 파격적인 스타일을 싫어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2 14:58
스페인의 모 성당을 생각해보면 가톨릭이라고 꼭 파격적인걸 싫어하는건 아닌듯.
Commented by 오그드루 자하드 at 2009/07/02 15:02
그 성당은 '100년'도 더 전에 공사 착수해서 아직도 짓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눈에는 파격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결국은 (꽤 변형된) 고딕 양식이라고 하고....
Commented by 山田 at 2009/07/02 19:48
역시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미적으로 아름답지 않다는 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왜 교회만의 문제야 한국 전체의 문제지, 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2 19:57
근데 그건 진짜 한국 전체의 문제가 맞아서....;;;;
Commented by 山田 at 2009/07/03 02:23
그 문제의 한 면을 가장 첨예하게 보여주는 것이 교회, 그러니까 교회 좀 어떻게 해라. 이런 식으로 본다면 어떨까요. (...)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09:18
교회 건물 몇개 안됩니다. 상당수의 교회는 상가 건물등에 세들어 있습니다.

취향에 안 맞는다면 빨간 십자가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건 취향에 맞지 않는데... 그것도 외국인들이 '무덤같다'라고 한 이후로 혐오가 더 퍼지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빨간 네온 말고 백색 LED로 바꾸었으면 하는게 소망입니다.
Commented by 玄武 at 2009/07/03 19:53
다니던 학교 옥상에 올라가 전경을 보면 Red White Green Blue 십자가 네온이 보여서 전대물인가 했던 생각이...
Commented by Recce at 2009/07/04 01:47
사실 중요한건 돈이 얼마가 들었나. 얼마나 크냐가 아니라 주변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 건축물이냐죠.^^
크고 돈이 많이 들고 화려해도 주변에 대해서 온화한 태도라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러지 못한 면이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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