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 꿈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60160.html



어떤 당이든 꿈꿀 권리는 있다. 그런데 2017년은 너무 가깝지 않냐.-_-;;; 하다못해 정당 지지율 20%를 확보하면 니들이 싫어하는 보수정당이 정당명부제를 전면 확대해 줄거 같으냐. 전략들 사이에 이빨이 안 맞잖아;;;

진보대연합을 통해서 광역 자치단체장을 배출한다라... 울산에서 잘 해보라고 하고 싶지만, 이게 꿈이라는건 누구도 알거고... 그래도 이런 꿈은 괜찮은데, 그게 진보대연합이라는 전략으로 성공할까?


그래도 여기까지는, 이세상에 이런 꿈 안꾸는 정당이 없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하지만 진짜 당혹은 '대선 보수분열, 중도 분열을 전제로 진보대단결'.....

어쩌라고?-_-;;; 도대체 저 하나 하나의 확률이 얼마인가?-_-;;; 저런걸 비전으로 세워도 되는거야? 그런거야?;;; 하나만 성공하기도 어려운데 3개가 다 성공해야 한다는건 전략 목표로 보기에는 좀;;;
by sprinter | 2009/07/03 11:21 | 트랙백 | 덧글(30)
트랙백 주소 : http://sprinter77.egloos.com/tb/24270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7/03 11:23
뭐 몇번 깨지다보면 곧 '현실적'으로 수정할지도 모르죠.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1:27
무엇보다 교섭 단체가 되는걸 최 우선 목표로 삼아야 할 것 같은데, 그런건 관심도 없는듯 해서 안습...
Commented by 오그드루 자하드 at 2009/07/03 11:30
스프린터//사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20석을 얻어서 교섭단체가 되고, 영국 자유민주당 혹은 은영전의 제국과 동맹 사이에 낀 페잔처럼 캐스팅보트를 쥔 제3세력이 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일텐데.....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1:38
하다못해 중간 목표로라도 그런게 있어야 할것 같은데, 없어서 안습이죠;;;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7/03 16:00
다시 생각해보면 원더걸스/소녀시대/카라의 연립정권 2017년 성립이 보다 현실성이 높다는 생각도...
Commented by 오그드루 자하드 at 2009/07/03 11:24
한줄 요약, 꿈높 현시창.

보수와 중도가 참 많이 분열하기는 했죠. 자민련, 국민신당, 민주국민당, 민주당-국민회의 분당, 열린우리당 등등.... 그런데 그 과정에서 보수와 중도가 배운 게 없었을까 묻는다면 글쎄.....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1:28
배운게 없다고 해도 확률이 너무 낮습니다. 로또를 3번이나 터져야 한다고 하면 이미 그걸 전략으로 취급할 수 있겠습니까;;;
Commented by skel at 2009/07/03 11:24
저렇게 많은 변수가 동시에 충족되어야'만' 집권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외로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있는지도...

비전이야 말그대로 비전이니까요...'_'

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이라고 부르는거야... 라는 명언도 있고...(응?)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1:28
2030년 정도로 잡으면 비전이라고도 부를 수 있겠습니다만;;;
Commented by Curtis at 2009/07/03 11:26
아무래도 사람들이 '집권 후 비젼은 있기나 하냐'라고 까니까 대충 만든 것인 듯. 대략 로또 1등 3회 연속 당첨을 전제하고 '떼부자가 되면 어떻게 돈을 쓸까?' 라고 생각하는 꼴.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1:28
너무 대충만든듯;;;;
Commented by BigTrain at 2009/07/03 11:34
당이 대전략과 전술을 혼동하고 있는 느낌... -_-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1:38
쩝;;;
Commented at 2009/07/03 11: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1:45
후우;;;
Commented by joyce at 2009/07/03 11:58
뭐 저쪽 분열과 이쪽 단결은 같이 가는 거죠. 역도 마찬가지고...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2:00
민주노동당쯤 되면 그것도 꼭 그렇지는 않아서요;;; 조건이 많아집니다;;;
Commented by 다크루리 at 2009/07/03 12:14
현실을 잊고 싶어서 만든 거 아닐까요..-_-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2:54
그럴지도.-_-;;;
Commented by Freely at 2009/07/03 12:49
일단 친북파 애들부터..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2:54
친북파를 짤라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상태라면...
Commented by Freely at 2009/07/03 12:54
아뇨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진보정당하고의 대연정은 2030년이 되어도 안되요..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2:55
누가 대연정을 하나요? 대연정을 할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만...
Commented by capcold at 2009/07/03 13:24
!@#... 어디서부터 츳코미를 넣어야할지, 선택권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망설여집니다.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7/03 13:26
저로서는 다음 총선 또는 다음 다음 총선에 '교섭단체'만 되겠다고 해도 큰 성취로 보이는데, 그렇게는 생각안하는듯 합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9/07/03 13:29
이거야 말로 보드카 한 병 마시니 소가 두 배로 불어나고 두 병 마시니 무한대로 불어난다는 러시아 목장이군요.
Commented by nishi at 2009/07/03 13:33
진보대단결로 35% 득표로 승리... 민노당의 깃발 아래 승리할 지.. 혹은 다른 우파 민주당 계열이 승리할 지...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9/07/03 13:52
윗분들은 마음이 급하셔서.....어찌되었건 자기들도 쓰면서 웃겼을지도..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07/03 14:31
2012년 강성대국 건설!!!!
Commented by 관의비밀 at 2009/07/03 19:07
헉_시발_쿰.jpg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