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은 싸울수 있다.

전두환의 DJ때가 제일 좋았어 드립과

이번 증세를 합치면

앞으로 온라인 키워질 10년은 더 싸울수 있다. ㄲㄲㄲ.


전자는 DJ-전두환 관계에서 누가 더 대인배인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후자는 이번 정부의 아마추어성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ㄲㄲㄲ.


거기에 신종플루 예산 깎았다가 다시 확보하려고 날뛴건 덤으로. ㄲㄲㄲ.

덧글

  • Freely 2009/08/26 18:28 # 답글

    플루건은 증세를 하나 안하나 국내에서 백신과 타미플루 생산건에 대해서 문제가 있기때문에 -_-~

    그나저나 이제 백신은 1년에 두방맞아야 할듯... 신종플루와 걍 플루...
  • Ha-1 2009/08/26 18:31 # 답글

    신종플루가 '조루'였다면 '선지자 정부'가 되는건가염?
  • Freely 2009/08/26 18:32 #

    김치의 효능 입증에 이은 된장의 효능 입증이..
  • sprinter 2009/08/26 19:14 #

    '조루'일지 아닐지 모르는 상태에서 조루에 도박을 거는 것 같은 삽질이 없졍. 조루일때와 아닐때의 차이가 극단적인뎅. ㄲㄲㄲ. 25억원이면 정부예산을 생각해 보면 큰 돈도 아니라능;;;;
  • nishi 2009/08/26 18:31 # 답글

    그런데 누가 더 대인배인가 하는 비교 문제는.... '그럼 그렇지 DJ라고 별 수 있어?' 이렇게 생각할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리... -_-a; DJ 본인에게야 대인배로서의 아량을 배푸는 일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전두환
    지지자들에겐 DJ라고 별 수 없다, 과연 우리 장군님<==이런 개념이고 광주의 한을 안은 사람들에겐 정말
    한으로 남을 일이라 과연 말씀하신 그런 개념으로 이해할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군요;
  • teferi 2009/08/26 21:30 #

    그 한이라는 것도 다른 지역 다른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인정받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2002년 대선 이후에 '김대중때 한번 했으면 됐지 왜 또 몰표주느냐'는 시비를 게시판에서 많이 봤을 것입니다. 그런 시비는 결국에 '어째서 과거의 일을 가지고 현재 내가 지지하는 후보를 떨어뜨리느냐'는 말이거든요. 한나라당계열을 지지하는 사람이 전라도의 한을 인정하는 것은 곧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5%의 지지도 얻지 말아야 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한나라당이 해체되어 자신의 정견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없어져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행인1 2009/08/26 23:55 #

    이상 오늘도 영원불멸한 전라남북도, 광주광역시,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 문근영 안티 teferi님게서 한 말씀 하셨습니다.
  • 오그드루 자하드 2009/08/26 18:55 # 답글

  • 고담시탈출맨 2009/08/26 23:08 # 삭제 답글

    제가 탈출한 고담시는 아마 고 최진실씨 유골함이 고담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발견되었다면 밥상머리에 아이들 앉혀놓고 40년은 울궈먹었을 겁니다.

    그거 하나로 한 500만 인구의 특성을 판단해 버리죠. 좀 머리가 큰 뒤로는 밥상을 뒤엎어 버리고 싶은 생각이 여러번이었죠
  • teferi 2009/08/27 00:11 # 답글

    http://homa.egloos.com/4220087
    뭐 저는 10년은 무리라도 1년은 더 싸워보도록 하죠. '북한은 체제유지용 안보소재인 허상이었고 DJ는 그 허상을 깨고 민주공화국을 만들기 위해 햇볕정책을 추진했다.'라고 하는데, 과연 이런 내용을 전국민이 보게 되면 DJ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 오그드루 자하드 2009/08/27 01:22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373178.html
    죽은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VS 살아있는 2MB ->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 sprinter 2009/08/27 08:25 #

    반공논의가 '내부를 노린'것이었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만?^^
  • 행인1 2009/08/27 09:08 #

    teferi/혹시 '전국민'이 teferi님과 같은 망상을 공유한다고 철석같이 믿으시는건지?
  • teferi 2009/08/27 09:29 #

    반공주의가 내부를 노렸다는 것은 어디에서 유명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북이 허상이고 반공주의는 그저 박정희 전두환의 체제유지용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까요? 게다가 DJ가 북이 허상이라는 이론에 근거해서 움직였다는 식의 서술은 그저 DJ를 무책임한 정치인으로 만들 뿐이죠. 박정희와 전두환이 반공을 국내정치에 이용했다는것과 반공이 전혀 필요없었다는 것은 아주 다른 주장입니다.
  • sprinter 2009/08/27 09:34 #

    반공주의가 북한을 장악하는데 한번도 쓰인적이 없으니까요. 남한은 그 잡다한 말버릇과는 달리 북한과 직접적인 무력 대결을 1950년대 이후 벌인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반공주의가 실제 북한을 공격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좋게 말해도 남한 내부의 공산주의 세력을 공격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남한애의 공산주의 세력을 장악하는 것이 '사회 안전에 도움이 되었다'라는 것에 대해서 논하시겠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만, 그러나 반공주의의 효과가 '북한'을 향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적어도 실제 벌어진 일들을 해석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措大 2009/08/27 11:56 #

    teferi/여기 와서도 이러고 있었습니까 ㄱ-; 확고한 민주당 지지자 블로그로 전선을 넓히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만.

    저 만화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오독하고 있는게 많은데, 예컨대 귀하를 비롯하여 몇몇 댓글을 남긴 사람들이 지적한 바와 달리 "허상"은 저 만화의 콘텍스트에서 '무가치한, 비현실적인,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는 의미로 쓰인게 아닙니다. 저 만화 속에서의 "허상"은 문맥상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조작된, 어떠한 목적을 위해 정제된' 것이라는 의미라고 봐야 합니다. 사실상 냉전이 종식되고 남한의 민주화가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거의 99% 남한 사람들이 접하는 북한이라는 존재는 정부의 채널을 거쳐서 들어온 것 뿐이었습니다. 가볼 수도 없고, 비정부적인 언론인이 가서 자유롭게 취재할 수도 없고, 제3자적 외국 언론의 보도조차 검열되었던 시대에서 - 그 시대의 남한인들이 인식한 "북한"이라는 것이 과연 실제의 북한과 동일한 것입니까? 아니면 조작된 이미지입니까? "허상"이라는 표현은 100% 날조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지의 일부분을 연속적으로 투영하는 시뮬라크르라는 의미입니다. "허상"의 어떤 부분은 사실이겠지만, 어떤 부분은 거짓일 것이고, 더구나 사실임에도 누락된 부분들도 있겠지요.
    저 만화의 "북한은 허상이다"라는 내용이 귀하나 몇몇 완장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북한은 평화를 애호하는 나라다"라는 것이 아니라 "종전 이래 남한에서 확립된 '북한'이라는 존재는 국가나 정치세력에 의해 의도적, 합목적적으로 재조합된 이미지다 (일부는 실체의 모습을 반영하지만 일부는 왜곡되었다)"라는 뜻이라는 것이죠. 이해가 되시는지?

    또한 "북이 허상이고 반공주의는 체제유지용 수단이다"라는 언명의 정당성이 왜 다수결로 판명되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만? 그게 몇 퍼센트의 공감을 받으면 사실이 되고, 받지 못하면 거짓이 되는 주장입니까? 일반인들에게 충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냉전 시기 남한에서 통용된 "북한"이라는 것이 국가에 의해 왜곡되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 왜곡의 목적이 북한을 상대로 승리하자는 것을 뛰어넘은 정권의 보전과 민주화에 대한 억압의 기능까지 수행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 아닙니까. 반대의 목적을 위해 민주화 세력들 역시 "북한"을 왜곡하여 남한에 소개한 것도 엄연한 사실이고 말이지요. (이에 대해서도 위 만화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김일성=김성주론, 기쁨조 떡밥, 수지킴을 비롯한 간첩단 사건의 조작 같은 무수한 사례들이 떡밥으로 제조되었으며, 또한 반대 진영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떡밥들이 유포되어 "허상"을 구축하는 기제가 되었습니다. (임양의 평양 방문사건이라든가)

    귀하는 이러한 명백한 역사마저도 '공감할 수 없으니' 부인하겠다라는 아Q적인 사고방식을 꾀하는 것입니까?
  • 하늘이 2009/08/27 12:44 #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일관성"(...) 을 가지고 계신 teferi 선생께 경의를. ^^
  • teferi 2009/08/27 18:16 #

    sprinter/대한민국과 북한은 지금도 투쟁중입니다. 전쟁을 당장 하지 않는다고 해서 투쟁의 본질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번영하는 대한민국의 존재자체가 북한정권의 정통성을 흔들기에 북한은 과도한 군비투자와 북핵개발등으로 기회를 봐서 대한민국을 적화하며 평상시에도 대한민국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를 할 수밖에 없으며, 대한민국은 그에 맞서 번영을 유지하며 생존하기만 해도 북한을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반공정책은 대한민국의 안정과 체제를 유지하였으며 그것이 곧 북한에 비수가 되는 것입니다.

    措大/그래서, 햇볕정책이후에 본 북한은 어땠습니까? 북한은 그저 이상한 북한말을 쓰는 한민족이라는 환상이 햇볕정책이후에 퍼졌지요. 그러나, 북한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핵을 개발했으며, 대한민국이 북핵을 포기하라고 제안한 것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엄청난 기아와 아사에도 불구하고 인민에게 식량을 공급하지 않고 핵개발에 투자했습니다. 북한이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 대한민국을 약화시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습니다. 햇볕정책지지자가 북한을 왜곡했지 반공세력이 북한을 왜곡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적이고 북한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지 허구가 아닙니다.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허구를 퍼트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국민이 공감하겠느냐는 말입니다.
  • 천대비로긴 2009/08/27 13:45 # 삭제 답글

    테팔님께/ 예전에 어떤 미국인이 이야기하더군요. 한반도 냉전이 순전한 체제경쟁 때문이고, 거기에서 남한이 체제우월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북한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해서 왕조수준의 일당독재와 굶어죽는 인민을
    직접 보게 하면 될 거 아니냐? 왜 남한정부는 비용을 들여가면서 북한에 대한 정보를 통제하는가?.. 라고요.

    테팔님의 가능성 높은 오독을 막기 위해 덧붙이자면, "북한의 일당독재와 기아가 사실이 아니다!"라는 말이 아니라, 그걸
    통제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냐는 것이죠. 저 미국인같이 사고하는 게 정상적인 겁니다. 님과 같은 사고가 바로 그 통제의
    결과로 생겨난 비보편적인 것이고요.
  • teferi 2009/08/27 18:19 #

    북한의 논리를 대한민국에 퍼트려 대한민국을 약화시키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을 막은 것이며, 정보를 공개하지 아니하는 것은 북한입니다.
  • teferi 2009/08/27 18:39 #

    저의 사고가 통제의 결과로 생겨났다라..진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아니하고 통제하는 것이 소위 민주화세력입니다. 오히려 저는 민주화세력이 통제한 정보를 접하고 나서 변했죠. 박지원이 국회에서 북한에 한푼도 돈 준적이 없다고 증언한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이 밝혀지자 뻔뻔하게 통치행위니 뭐니 하는 말도 잊을 수 없구요. 왜, 그렇게 떳떳하면 '통치행위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하면 그만인 것을 말입니다. 또한, 민주화세력은 순결하게 민주화운동만 했다는 사람들, 색깔론은 군사정권의 용공조작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장군님 운운하는 개소리를 조금만 검색하면 찾아볼 수가 있지요. 민주노동당 게시판만 가도 있습니다. 찾아드릴까요? http://www.kdlp.org/?mid=free_bbs&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A%B5%AC%EA%B5%AD%EC%A0%84%EC%84%A0&document_srl=1116259
    2002년까지만 해도 제가 민주노동당을 지지해볼까 생각해서 게시판을 돌아다니고 조선일보는 사라져야 한다고 믿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지지했었고 민주당에 대해서 일종의 비판적 지지자였다고 하면 안 믿으시겠죠? 뭐 믿든 말든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역색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저 거짓 선동이었고 대한민국에 김일성 김정일을 진심으로 추종하는 사람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전복을 노린다는 색깔론은 사실이었으며 북한은 공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국가일 뿐이라고 하는 햇볕정책지지자의 주장은 거짓이고 북한은 적화통일노선을 포기하지 않고 있으며 근본적인 관점에서 북한과 대한민국의 공존이 불가능하다는 반공주의자의 주장이 사실이었습니다.
  • 음... 2009/08/27 17:48 # 삭제 답글

    teferi씨는 왜 자기 글만 올리고 제대로 대답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대로 치고 박는걸 구경하고 싶은데... 그렇게 자기 좋은 글만 쓰고 빠지기 일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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