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흑역사

그 옛날, 내가 머리를 허리까지 기르던 시절.

나는 머리만 기르면 전략밀크하우스에 나오는 스즈네처럼 되는줄 알았었지. ㄲㄲㄲ.


아아. 생각해 보면 참 부끄러운 일이었어. ㄲㄲㄲ.


...


P.S. 바톤화 해볼까.-_-;;;

덧글

  • 오그드루 자하드 2009/09/08 14:45 # 답글

    스프린터 님의 흑력사....
  • sprinter 2009/09/08 14:49 #

    오래된 흑역사이지요. ㄲㄲㄲ.
  • Freely 2009/09/08 14:48 # 답글

    캡쳐 후 저장(...)
  • sprinter 2009/09/08 14:49 #

    뭐 고백하기로 맘 먹은 것이므로 별로... ㄲㄲㄲ.
  • 비로긴 2009/09/08 15:01 # 삭제 답글

    그 정도 장발이라면 메탈키드였다는 말씀?
  • sprinter 2009/09/08 15:11 #

    그게 아니었으니 문제지요. ㄲㄲㄲ. 진짜로 오직 머리만 기른. ㄲㄲㄲ.
  • 비로긴 2009/09/08 15:18 # 삭제

    그럼 증산도라는 결론이...
  • sprinter 2009/09/08 15:35 #

    비로긴 / 모태신앙 골수 기독교도에게 무슨 말쌈. ㄲㄲㄲ.

    그리고 밀크하우스를 아시는 걸로 봐서 연세를 대략 짐작을. ㄲㄲㄲ.
  • 2009/09/08 15: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printer 2009/09/08 15:36 #

    그러게 말이요.
  • maxi 2009/09/08 15:20 # 답글

    그 옛날, 내가 좆고딩 오덕이었던 시절

    나는 마법사만 벗어나면 오덕에서 탈출이 되는줄 알았었지. ㄲㄲㄲ.


    아아. 생각해 보면 참 부끄러운 일이었어. ㄲㄲㄲ.

    ..한번 써 봤는데 이거 바톤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ㅋㅋㅋ

  • sprinter 2009/09/08 15:36 #

    오 괜찮은데요. 스크립트로 써봐야 할듯. ㄲㄲㄲ.

    그런데 마법사는 언제 탈출을? ㄲㄲㄲ.
  • sprinter 2009/09/08 15:47 #

    헐퀴.-_-;;;
  • maxi 2009/09/08 15:47 #

    마법사는 벗어난지 7,8년 정도 되었는데 여전히 오덕에서 탈출못하고 모텔에서 애니를 보게 되더라고요.
  • 乙支武德 2009/09/08 15:21 # 삭제 답글

    김삼손이 되고 싶으셨군요;;;(메야?)
  • sprinter 2009/09/08 15:35 #

    그것보다는 미발의 메넬라우스가...(영화 트로이에서 메넬라우스가 너무 우락부락하게 나와서 우울했던 기억이...)
  • tempted 2009/09/08 15:28 # 삭제 답글

    너의 그 머리카락이 나의 빨래에 묻은 것을 모르는 채로 집에 가져갔다가
    울 엄마가 놀래서 물으셨지. "너 기숙사에 여자 데리고 오니?"
    -_-
  • sprinter 2009/09/08 15:29 #

    ㄲㄲㄲ. 내 블로그에 들러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요.

    그때 생각하면 진짜 대머리가 진행될줄 모르고 막나간거지. 그시절 빠진 머리카락을 돌리도 T.T
  • Alias 2009/09/08 15:43 #

    머리를 기른다고 해서 대머리가 일찍 찾아오진 않죠....

    통계상으로는 남자 중 1/3은 30세 이후 탈모가 진행되고 60퍼센트 정도는 50세 이후 탈모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끝내 탈모가 전혀 진행되지 않는 (노무현 대통령) 사람도 있지만, 탈모가 없더라도 노년이 되면 M자는 약간 올라간다고 합니다.
  • sprinter 2009/09/08 15:44 #

    Alias / 그러나 머리를 기르면 머리 무게 때문에 + 머리를 묶었기 때문에 머리가 더 잘 빠지기는 합니다. OTL;;;
  • 루리루리 2009/09/08 15:32 # 삭제 답글

    부끄러워하실 필요까지야.. 덕분에 유명하셨잖습니까.. ㅋㅋ
  • sprinter 2009/09/08 15:34 #

    그러고 보니 전산과의 플젝중에 유명인 되기가 있었던가? 유명인의 기준이 남들은 나를 알고 나는 남을 몰라야 한다 였는데 그 점에서라면 손가락 안에 들었을 것을 자신한다. ㄲㄲㄲ.
  • 自重自愛 2009/09/08 15:44 # 답글

    아아, 상상하고 만 1人. -_-;;;;
  • sprinter 2009/09/08 15:47 #

    ㄲㄲㄲㄲ
  • versilov 2009/09/08 15:50 # 답글

    락 스피릿을 외치며 허리까지 머리를 기르던 선배를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헉, 선배! 왜 머리가 그렇게 짧아요!?"

    "어느날 보니까 .......머리카락 끝에 X이 묻어있더라고"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연 中
  • sprinter 2009/09/08 15:50 #

    그렇게는 안되게 조심조심 했다능. ㄲㄲㄲ.
  • 漁夫 2009/09/08 16:58 # 답글

    음 상상만으로 충분합니다
  • sprinter 2009/09/08 17:09 #

    원하시면 나중에 사진도 보여드리겠다능. ㄲㄲㄲ.
  • 카린트세이 2009/09/08 18:47 # 답글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 전 희안하게 목 너머까지는 잘 안길러지더군요.... ㅠ.ㅠ;;
  • sprinter 2009/09/08 18:55 #

    저 개인을 언제 보실일이 있다면.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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