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요리왕을 보면서 드는 생각

...


일본놈들은 진짜로 맵지만 않으면 다 담백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한국인들은 생각도 안할것 같은 느끼한 재료들도 잘도 얹는구나. OTL;;;


다시한번 느끼지만, 일본요리가 '담백'하다는 말은 진짜 구라다. 구라... 일본애들도 온갖 다양한 맛을 즐기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데 무슨 담백이냐...

덧글

  • 오그드루 자하드 2009/09/14 14:50 # 답글

    언어의 차이랄까요. 그런 게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화려한 식탁>을 보니 우리한테는 '순한 맛' 카레지만, 일본인들은 '단 맛' 카레라고 한다거나....
  • sprinter 2009/09/14 15:04 #

    아무래도요.
  • 비로긴 2009/09/14 14:52 # 삭제 답글

    구체적으로 어떤 라면인지 궁굼하네요.
  • sprinter 2009/09/14 15:07 #

    튀긴 돼지비계같은걸 올린것도 있고...

    저는 당장 돈코츠만 해도 먹기 어렵다능. OTL;;;
  • 乙支武德 2009/09/14 16:45 # 삭제 답글

    일본음식은 달짝지근느끼삽사롬(?)하달까...
    일본골목길 다니다보면 자주 묘한 냄새가 나는데 일본간장(미소)냄새라더군요.
    저도 돈코츠를 못먹었습니다만, 한번 입맛을 들여버리니 뱃속 내장비만의 70%가 일본음식때문에 생기는 사태가;;;
  • sprinter 2009/09/14 16:53 #

    물론 익숙해지면 맛있겠지만^^;;;

    어쨌든 그 맛이 '담백'하지는 않은듯. ^^;;;
  • 까날 2009/09/14 23:46 # 답글

    일본음식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갖고있는 일반적인 착각이죠, 짜고 달고 맹맹합니다.
  • sprinter 2009/09/15 08:34 #

    라면요리왕을 볼때마다 고명의 얼척없음에 ㄷㄷㄷ이죠;;;-_-;;;
  • 山田 2009/09/15 01:34 # 답글

    짜고 달고 기름진 것을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에요...
    무엇보다 일단 참치 부위 중에서 대뱃살이 제일 비싸다는 것만 봐도 현대 일본인의 미각은 담백과는 거리가 멀지요.
  • sprinter 2009/09/15 08:34 #

    그동네는 진자 맵지만 않으면 다 담백인듯...
  • 정시퇴근 2009/09/15 11:04 # 답글

    요리소개 프로만 봐도 뭔음식이 나와도 담백하다고 이야기 하죠..담백이 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ㅎ
  • sprinter 2009/09/15 11:14 #

    남한음식이 맵고 짜다는 것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반동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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