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큰옹의 언플

하는 것도 맘대로고

까는 것도 맘대로임.


성큰옹에 대한 일련의 비난들은 근거가 없는 경우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언플에 대한 비난은 근거 없다고 하기는 어려울듯.

덧글

  • 지나가던 칠쥐빠 2009/09/18 17:12 # 삭제 답글

    그분의 봉중근 관련 언급을 보고 화가 많이 나더군요.. 다른 팀 감독이 그런 얘길 했다면 '동업자로서의 기본예의가 안되어 있는 발언' 운운하시면서 노기등등하셨을 위인께서..
  • sprinter 2009/09/18 17:23 #

    사실 그분의 투수혹사에 대한 루머같은건 근거가 부족한 편입니다만, 이번 발언은 좀 쎄시더라구요. 저는 맨 처음에는 '농담'으로 그런걸 기자들이 오바한줄 알았어요. 그런데 인터뷰 녹화한걸 보니까 적어도 농담은 아니시더라구요. 당혹.
  • WALLㆍⓚ 2009/09/18 17:17 # 답글

    극단적인 찬양기사도 종종 나고, 또 이런 기사들도 나는 걸 보면 어떤 사람인지 종잡기가 힘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정근우 싫어하면서 동시에 성큰옹도 싫어하게 되었다는....
  • sprinter 2009/09/18 17:21 #

    그냥 승부욕이 지나치신걸 숨기지를 못하시는듯.
  • dhunter 2009/09/18 18:02 # 삭제 답글

    김재박 감독이 한소리 한걸 보면 이미 평소의 선은 넘은것 같기도...
  • 델카이저 2009/09/20 09:26 # 답글

    피해의식이 너무 심합니다. 요전에는 리그가 대놓고 기아를 밀어준다는 식의 발언을 해서 다 뒤집어 놓은 적이 있었죠.. 희섭-상현이 홈런 치고 나가니 바로 공인구 반발력 문제를 제시했었고..



    뭐 본인이 WWE의 악역을 맏으시겠다면 별로 문제될 것도 없겠습니다만... 한국사회가 그런 식의 언플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는 것도 있으니.. 사실 올 시즌 기아의 독주는 좀 불만이 많다고 보였습니다. 하기사 그는 언제나 아웃사이더였으니까요..



    ps. 이건 친구 기자에게 들은 이야긴데.. 갑상선 암인지 뭐 때문인지 병원에 입원했는데.. 선수고 코칭스텝이고 아무도 문병을 안오더랍니다. 그래도 그 전까지는 "한국 야구계"를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졌다고 하는 이야기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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