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청소년 임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8558&CMPT_CD=P0000

진짜로 1/3의 학생이 '섹스'도 아니고 '임신'을 경험한다고?

그들이 전부 애를 낳는건 아닐테니 그러면 전 여성 인구의 1/4 정도는 청소년기에 낙태를 하게 될거라는 이야긴가?-_-;;;

그들의 피임에 대한 관점이 매우 우울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으니 이게 불가능한 숫자는 아니기는 한데, 솔직히 잘 믿기지는 않는다;;;


이제까지 10대 임신률의 천국은 '영국'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이 뒤집나?;;;

덧글

  • 미친고양이 2009/10/05 09:55 # 답글

    뭔가 통계를 잘못 냈거나 번역을 잘못 한 것 같습니다.
  • sprinter 2009/10/05 10:04 #

    미국의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인건 맞아요. 캡쳐가 딸려있으니까. 적어도 이 기사가 구라는 아니겠죠.
  • 슈타인호프 2009/10/05 10:00 # 답글

    - 미국의 소녀 6명 가운데 한 명은 틴 맘이 될 것이다.

    라는 문장이 기사 중간에 있네요. 그럼 임신한 청소년의 절반(전체의 1/6)은 낙태나 유산으로 출산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일 듯. 셋 중 하나보단 여섯 중 하나가 그래도 적은 듯(먼산).
  • sprinter 2009/10/05 10:20 #

    그 자료도 사실 믿기 어렵기는 합니다. 하지만 딱히 못 믿을 이유도 없으니 OTL;;;
  • 自重自愛 2009/10/05 10:11 # 답글

    어쩌면 '문제'가 아닌 '문화'로 받아들이는 것이 해결책일 수도? (이건 좀 심한가? -_-;;;;)
  • sprinter 2009/10/05 10:13 #

    비용이 들지 않는다면 문화로 받아들일수도 있겠죠. 실제 과거에는 10대면 다 결혼했으니까요.
  • 오그드루 자하드 2009/10/05 10:15 # 답글

    미국 리버럴이나 좌파들이 부시는 물론이요 클린턴조차 낙태를 제한했다고 투덜거리던데, 이런 일이..... -_-;;;
  • sprinter 2009/10/05 10:17 #

    사실 10대에게는 낙태가 진짜로 필요하기는 한데, 문제는 낙태를 믿고 10대의 임신을 널럴하게 허용할수는 없겠죠. OTL;;; 사실 이건 리버럴 진영의 패배로 연결될 가망성이 높다고 봅니다.
  • 행인1 2009/10/05 11:26 # 답글

    미 대법원의 낙태 허용 판결은 사실 미국을 구한 판결이었군요.-_-;;
  • sprinter 2009/10/05 11:49 #

    음, 자료를 찾아보니 꼭 그게 메인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 Freely 2009/10/05 11:55 # 답글

    이 문제는 보스턴 리갈이란 드라마에서 시즌에 한번씩 언급되는 문제였습니다. 실제로 미국 10대의 임신율이 높은 편이라 주 별로 다양한 정책들이 존재하지만 씨알도 안먹히고 있죠.
  • sprinter 2009/10/05 11:59 #

    그런데 숫자 자체는 꾸준히 줄고 있기는 하던데요;;; 흐음...
  • Freely 2009/10/05 15:22 #

    과거에는 원천봉쇄 원칙을 지키다가 요즘은 피임교육법으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콘돔 판매 허용된 주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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