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그렇게 살면 재미있을까?
사실 주인공의 초기의 모습과 후기의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런식으로 캐릭터가 변해가는건 전형적이기는 하지만...
뒤로 갈수록 과도하게 분위기 잡는게 사실 요즘의 취향은 못된듯. 예전에는 재미있게 보다가 막판에 당혹한 경험이 있다. 최근에 다시 봤는데, 솔직히 좀 그렇다.
그냥 하드보일드 액션이었으면 더 맘 편하게 봤을듯 하다.
그냥 사람 죽이는게 취미인 형사... 가 더 낫지 않았을까?
특히나 마지막에 '모든걸 다 죽이는' 컨셉은, 솔직히 끝내기 위한 것이라고는 해도, 글쎄...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덧글
... 2009/10/13 17:57 # 삭제 답글
하드보일드를 가장한 자뻑,중2병만화라고 넘어가십쇼
sprinter 2009/10/13 18:01 #
아니 뭐 인기 만화였고 한때 재미있게 본 적도 있어서 꼭 나쁜 만화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기는 한데요^^;;;
오그드루 자하드 2009/10/13 18:00 # 답글
우리나라에서 드라마화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sprinter 2009/10/13 18:01 #
그건 잘 모르겠네요 OTL;;;
ㅇㅇ 2009/10/15 18:24 # 삭제
무려 주연이 조인성이었습니다;;; 지금은 제작 미정.
다크루리 2009/10/13 18:51 # 답글
주인공 싸이코 패스 아니었나요.;;
sprinter 2009/10/13 22:21 #
인정한다.
오그드루 자하드 2009/10/13 21:53 # 답글
'사람 죽이는 게 취미인 경찰'을 좋아하신다면 미드 <덱스터>를.....
sprinter 2009/10/13 22:21 #
최근에 본 미드중에 재미가 있었던 것은 하우스와 스타게이트 : 아틀란티스 정도라서;;;
음하하 2009/11/07 10:32 # 삭제 답글
작가도 먹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