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민에 대한 판결문 소감

http://www.mediawho.net/533

일부 나온 판결문인데...

1. 정지민은 PD 수첩이 뭘 했는지 알만한 위치도 아니었다. 
  1-1. 비디오 테잎에 그런 내용이 없었다. (내 감상인데, 이건 분명히 데자뷰다.)
  1-2. 진술이 나중에 '변경'되었다. (내 감상인데, 그 내용이 점점 강화가 되는 쪽으로;;;)

2. 따라서 님하의 발언을 법적인 증거로 채택하기는 좀...


이 판결문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자뻑이 심하셨어요;;; 정도.

정지민씨에게 필요한 건 MBC가 '작가의 발번역!'을 외칠때 '무슨 소리! 나는 발번역 하지 않았어!' 까지만 주장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걸 온라인에 뿌리고 하는게 맞았겠지. 하지만 이미 기호지세. 너무 많이 나가셨어요. 님이 발번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건 상대적으로 쉽지만 MBC가 '고의'로 그랬다는걸 증명하는건 어렵다구요.-_-;;;


결국 그는 이미 MBC가 했던 일들을 스스로 반복중일지도 모르겠다. 괴물과 싸우려니 괴물을 닮아가는건가?-_-

구라 혹은 과장, 그것으로 자기를 치장, 그리고 시인은 할 수 없는...

덧글

  • 海凡申九™ 2010/01/21 01:40 # 답글

    http://cafe.naver.com/jjm100

    일단 여기가서 진지하게 키배를 뜨시던가
  • 海凡申九™ 2010/01/21 01:41 #

    iCJD 감염 정도에 대한 논문도 안 읽은 양반들이 글 쓰면 웃깁니다.
  • 병풍A 2010/01/21 01:42 #

    이 판결은 '과학적 사실'에 대해서 판결하는게 아닙니다. 인터뷰에서 정지민이 한 말들이 틀렸다가 아니라, 그 때 그 시절에 그 말을 했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본 판결이 '과학적 사실에 대해서 판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PD수첩측과 동일한 오류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 海凡申九™ 2010/01/21 01:45 #

    본 판결이 '과학적 사실에 대해서 판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PD수첩측과 동일한 오류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 지금 나를 웃겨 죽게 만드려는 심사요? 판결문이나 법원에 신청해서 돈내고 읽어보시길
    >> 아니면, 정지민씨가 번역 최종 감수자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자뻑이 심하다고 쓰신 본인의 글이나 확인하시든가요?
  • 병풍A 2010/01/21 01:50 #

    님을 웃기려는게 아니라, 실제 이 판결은 과학적인 이슈 자체에 대해서 판결을 내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PD 수첩이 당시 그렇게 생각해 볼만 했는지 안했는지만 판단하는 거지요.

    그리고 정지민씨가 최종 감수자라는 것과 " 자신이 번역한 로빈 빈슨의 인터뷰 테입에는 아레사 빈슨이 위 절제 수술 후유증으로 사망했을 수 있거나 비타민 처방을 받았다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는데도 피고인들이 이를 고의적으로 빼고 방송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였다."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또한 최종 감수자라는 것이 MBC 내부의 이슈를 모두 관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도 않습니다.
  • 海凡申九™ 2010/01/21 01:50 #

    언론의 책임의무 3개가 뭔지 아시오?

    그 중에 진실한 보도도 들어있다우? 아시겠소? 개그는 그만하고...

    >>PD 수첩이 당시 그렇게 생각해 볼만 했는지 안했는지만 판단하는 거지요.

    라는 말이 무슨 의미신지? 그리고

    >> 자신이 ...(중략)하였다."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라는 말은 또 무슨 뜻인지? 아, 미국 공관에서 그에대한 답을 해 놓은 글이 jjm100에 있습니다. 거기 가서 보시길...
  • 병풍A 2010/01/21 01:53 #

    지금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언론의 3대 책임과 이 문제는 관련이 없습니다. 정지민씨의 진술의 신빙성에 대한 인정의 정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업죠. 아무거나 가져다 붙이면 잘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판결문 읽어본거 맞습니까? PD 수첩이 당시에 그렇게 생각해 볼만 했는지 아닌지, 다르게 표현하면 '그렇게 의심해 볼만한 여지가 있었는지' 에 대해서만 판단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까? 진짜?

    그리고 미국공관에서 보내온 답은 방영 '당시에'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법원에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이유는 그것 때문이지요.

    이 구조를 이해 못하신다면 법원 판결문을 100만번을 읽어도 아마 이해를 못할거라고 밖에 할 말이 없군요.
  • 海凡申九™ 2010/01/21 01:55 #

    푸힠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상대적으로 쉽지만 MBC가 '고의'로 그랬다는걸 증명하는건 어렵다"라는 억지를 계속 주창하는 겝니까?
  • 海凡申九™ 2010/01/21 01:55 #

    >>정지민씨의 진술의 신빙성에 대한 인정의 정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업죠.

    엄청 말장난을 좋아하시는 듯?
  • 병풍A 2010/01/21 01:57 #

    말장난이라는 표현은 저보다는 법원에게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
  • 海凡申九™ 2010/01/21 02:01 #

    그래서 검찰과 함께 다시 2심에 가는 거 아니겠나요?

    ㅇㅋ? ㅋㅋㅋㅋ
  • 병풍A 2010/01/21 02:03 #

    가시든지요.
  • 海凡申九™ 2010/01/21 02:05 #

    무심한 척 하시면서 모니터 너머로는 욕하시는군요

    어이쿠 실례를 저질렀구만 ㅋㅋㅋㅋㅋ
  • 병풍A 2010/01/21 02:06 #

    오오 드디어 모니터 너머의 제가 보이시는군요. 관심법을 넘어서는 그 도력에 그 저는 깊은밤 빅재미 큰웃음을 가질 뿐입니다.
  • ㅇㅇ 2010/01/21 06:03 # 삭제

    경남대 다니는 개쌍디언 벌레 새끼가 똥냄새 풍기네
  • dodot 2010/01/21 22:29 # 삭제

    우와 뭔가 qt스러우면서 남의 모니터 밖 상황까지 보는 능력까지!!!
  • 海凡申九™ 2010/01/21 01:56 # 답글

    "구라 혹은 과장, 그것으로 자기를 치장, 그리고 시인은 할 수 없는..." <- 요건 뭔가요?
  • 병풍A 2010/01/21 01:57 #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 海凡申九™ 2010/01/21 02:00 #

    개인적인 감상이라....

    특정한 상황이나 진실이라는 것에 사람의 느낌이 가미되면 사실이라는 것이 되오
    그 사실이라는 것에 감정이 이입되면 인간이란 병신종자들은 착각하기 시작하지요?

    ㅇㅋ?
    감정이입은 시나 소설등의 문학에나 씁니다.
  • 병풍A 2010/01/21 02:02 #

    "특정한 상황이나 진실이라는 것에 사람의 느낌이 가미되면 사실이라는 것이 되오"

    ... 깊은밤 빅재미 큰웃음을 주시는군요. OTL;;;;
  • 海凡申九™ 2010/01/21 02:04 #

    큰 재미라... 푸킼킼
    단층집 쌓을 능력도 없는 놈들이 고층건물을 부실건물이라고 하니 웃겨뒈질 기세올시다.

    덧.
    용기가 없으신가, 아님 아는 게 없으신가?
    님이 나하고 MM형이나 SRM, 국내 육골분 산업 규모에 대해서는 토론이 힘들겠죠?
  • 병풍A 2010/01/21 02:05 #

    그 부분에 대한 토론을 한다면 아마 님과 저와 의견이 일치할 가망성이 높으니 패스 하시져?^^ 저는 MBC가 '잘못된 보도'를 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 언럭키즈 2010/01/21 02:03 # 답글

    ... 깊은밤 빅재미 큰웃음을 주시는군요. OTL;;;;(2)
  • 2010/01/21 02: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Matthias 2010/01/21 02:07 # 삭제 답글

    전 저분 블로그 첫 페이지보고 예전의 그 티안무신줄... (끙;;)
  • 2010/01/21 03:1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olus 2010/01/21 04:21 # 답글

    海凡申九님의 주장을 보고 있자면, 세간에 형사법원에 대한 오해가 깊다는 걸 느낍니다. -_-;;; 해당 법원은 어디까지나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이게 형벌을 가해야 할 만한가?-에 대한 판단을 한 것 뿐입니다.
    만약 형사법원이 무제한적인 진리와 진실을 따지는 법원이라면, 우리는 바티칸이 갈릴레이에게 행한 판결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OTL
  • 하늘이 2010/01/21 08:41 # 답글

    어익후, 해구신이 여기까지 와서 파닥거리는근영. 아침부터 빅재미 큰웃음을 주시는군요 OTL;;;; ㅋㅋㅋ
  • maxi 2010/01/21 09:48 # 답글

    ㅋㅋㅋㅋㅋ 아 야기까지와서 ㅋㅋㅋㅋ 아 ㅋㅋㅋ 땡큐요 아침부터 빅웃음임 땡큐요 해범신구님
  • ㅇㅅㅇ 2010/01/21 10:09 # 답글

    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엉뚱한 이야기를 하다 갔군요[....]
  • 행인1 2010/01/21 10:40 # 답글

    정지민씨야 이름도 떨치고(?) 책도 내었으니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그나저나 자고 일어나 와보니 왠 난독증 환자가 난동을 부리는군요.
  • 시장 2010/01/21 11:04 # 삭제 답글

    판결문 전문을 보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헌재의 관습헌법 판결문보다야 나아보입니다만.. ㅋ
  • 대단 2010/01/21 17:37 # 삭제 답글

    예전의 그 티안무이건 아니건, 저런 ** 하고 놀아주는 님도 대단하십니다.

    님의 한마디가 어떤 자의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있다는 생각이 얼핏 드네요.
  • iCJD 2010/01/21 18:08 # 삭제 답글

    iCJD 에 대해서 뭘 그리 잘 알아서...흠.. 그저 Pubmed 에서 논문 찾아 읽는다고 전문가가 아니거늘..

    아니면 CJD 를 전공해서 공부를 하던 지, 의사입니까? 생화학 전공이랍니까? 화학과,화공과랍시고 고 조그만 머리로 재잘거리는 찌질이를 많이 봐서. 기초적 한글공부도 안 땐 애들이 말이죠.
  • Bloodstone 2010/01/21 18:52 # 답글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이 하나 왔다갔네요.;
    저라면 그냥 지우고 맙니다(...)
  • 병풍A 2010/01/21 18:57 #

    아니, 저 울분을 이해 못할 바도 아니라서;;;;
  • 번역가 2010/01/21 21:39 # 삭제 답글

    브릭이나 수많은 곳들에서 똑같은 스타일의 글들을 많이 봐서.
    번역가인지 그 주변인들은 동일한 패턴이 있어요.

    1. 점잖게 자신들의 지식의 양과 권위를 자랑한다.
    2. 그러다 안통하거나 발리기 시작하면 흥분한다.
    3. 굉장히 특징적인 것은 이때부터 과장이 심해진다.
    4. 상대를 조롱하고 모욕하며 관심법이 등장한다.

    그런데 누군가가 카페에 쓴 글을 보면 패턴이 똑같더라구요.
    항상 검색기 돌리면서 관련된 글들에 댓글 다시느라 바쁜듯.
  • 2010/01/22 18:18 # 삭제

    그런 *은 번역가라고 불러줄 가치도 없어요.
    알바생이죠.
  • 자연농원 2010/01/22 05:58 # 삭제 답글

    해범신구ㅋㅋㅋ 디시인사이드 정치사회갤러리에서 저 유명한 허탈과 함께 히틀러 좌파설을 열렬하게 외치는 인간이죠.ㅋㅋㅋ
  • 2010/01/22 18:12 # 삭제 답글

    발번역 맞는데요 뭘.
    저건 발번역도 아니고 그냥 오역이죠 뭘.
  • 2010/01/22 18:16 # 삭제 답글

    그리고 해범신구 저놈은 무시가 상책이죠.
    저놈은 정지민한테 눈화눈화거리고 카페지기까지 할 정도로 정지민빠랍니다.
    하기사 스켑렙의 구리구리한 노친네들은 정지민과 벙개까지 때렸다죠? ㅋㅋㅋㅋㅋㅋ
  • 병풍A 2010/01/22 18:18 #

    그건 사실관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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