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오래된 이야기

http://h21.hani.co.kr/section-021005000/2003/07/021005000200307100467018.html

신주류는 중재안대로 국민참여경선이나 전당원경선을 통해 국회의원 후보를 공천하자고 하는 반면, 구주류는 그런 방법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대신 기간당원경선을 들고 나왔다.



9. 내 기억으로는, 내 기억은 별로 미덥지 않지만, 천신정이 민주당 내에서 문제를 삼은 것은 진성당원체제로 전환하여 지구당의 후보를 지구당이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분의 주장과는 다르게, 분당시 가장 큰 관심사는 '상향식 공천'이었지 '기간당원제'가 아니었다. 기간당원제는 그것을 위한 여러 수단중 하나에 불과했었다. 결국, 그 기억은, 실제로 미덥지 않다. 나중에 입장 바뀐걸 보면서 내가 얼마나 얼척이 없었는지 과연 알 사람이 있나 모르겠다...


덧글

  • versilov 2010/01/21 13:54 # 답글

    누구에겐 중요하지 않아 잊혀졌지만, 또 다른 누구에겐 중요한 이야기.
  • 병풍A 2010/01/21 13:55 #

    이런류의 사실에 목을 매는 사람도 몇 남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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