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될때는

실험이 제일.

147kg짜리 기뢰를 수중에서 터트려 보면 알수 있을듯.

그러면 배를 가를만한 충격이 나오는지

소리가 안들리고 물기둥이 안 치솟는게 가능한지

보면 알겠지.

아마 곧 이런 실험이 있기는 하겠넹...

덧글

  • 라라 2010/04/02 12:36 # 답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드랍 칠듯
  • 비로긴 2010/04/02 13:04 # 삭제 답글

    절 포함해서 기뢰의 경우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의문점이군요.
    생존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한번의 폭발음 이후에 순식간에 배는 두동강이 났다고 했으니 그 한번의 폭발음이란 건 기뢰의 폭발음과 동시에 함체가 두동강 난 경우이거나 기뢰의 폭발음 없이 충격파로 함체가 파손될 때의 굉음만 들렸거나 둘 중에 하나일텐데, 전자라면 함체에 근접, 폭발력이 큰 기뢰였겠고 물기둥, 화약냄새, 중상자, 파공 등이 없을거 라는 게 설명이 안되고, 후자라면 저런 모든 현상이 없었다는 점과 그럼에도 한번의 파열음과 함께 함체가 두동강 난 '대파' 사이의 갭이 크다는 거겠죠.
    저는 넷에 반농담처럼 떠도는 'mb의 방문 자체가 기뢰설이 아님을 반증한다.' 를 진지하게 믿습니다.
    어뢰야 적군함의 존재유무를 파악하면 추가공격의 가능성이 낮아지지만 유실기뢰라면 몇개가 떠내려 왔을 지 누구도 모를 일 아닙니까?
    군이 유실기뢰로 원인예상을 하는 가운데 군통수권자의 구조현장 방문이라면 청와대 기획자, 방문 막지 못한 군 책임자 다 갈아 넣어야죠.
  • 아빠A 2010/04/02 13:06 #

    진도 1.5의 '강진'에 '초소'가 흔들리는 나라에서 뭔들 못하겠습니까?
  • pseudo 2010/04/02 13:10 # 삭제 답글

    곧 실험이 있을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선체 인양과 잔해 수거에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조사 결과 개연적인 결론만 나와도 그러려니 넘어가고, 이것저것 따져본 뒤 도저히 모르겠다 싶을 때만 실험같은 걸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순간적인 함내 정전과 지진파 발생 때문에 피로 파괴는 아니지 않을까하고 생각됩니다. 만약 피로 파괴가 있었더라고 다른 문제가 선행했을 가능성이 높있다고 보고요.
  • 아빠A 2010/04/02 13:14 #

    옙. 꼭 피로파괴여야 할 이유는 없죠. 다른 문제가 선행했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고. 단지, 다른 문제가 선행했다면 그 다른 문제의 '증거'가 있어야 하겠죠. 결국은 건져봐야 알듯.

    어쩌면 북한군의 진짜 신병기(...) 이고 곡필짜응의 발언이 맞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 versilov 2010/04/02 14:00 # 답글

    가카는 이미 모든걸 알고 계셨습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13919.html 모든걸 해보신 분.
    "이 대통령 “내가 배 만들어봐 아는데…높은 파도에 배가 올라갔다 떨어지는 과정서 쉽게 부러질 수 있다”"
  • 비로긴 2010/04/02 14:52 # 삭제

    저 발언 의외네요.
  • versilov 2010/04/02 17:11 #

    도대체 안해본게 뭔지...
  • ... 2010/04/02 19:41 # 삭제

    가카 맥가이버 할아버지 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