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이라...

박상천이 제일 무시받는 이유는 업무때문이 아니라 추석 역주행 때문이다. 이건 사실 관계가 어떻든 두고 두고 욕먹을 만한 일이었지.

하지만 실제 박상천에 대한 당시의 평가는 어떠했냐면...


그냥 보수적인 법조인이었다. 딱히 퇴행적이지도 않고. 함부로 나서지도 않고, 아직 근거가 아직 부족하다는 이유로 당이 총풍을 활용하는 것을 막기도 하고. 딱 그정도다. 대략 이미지가 이해가 가시는지?

또한 박상천은 어쨌든 국보법에 대한 대체 입법을 주요 의제로 언급한 사람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박상천 법무부장관, '세계인권선언 5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의 인권상황 개선 추진보고'를 통해 "현행 국가보안법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만큼 대체입법을 추진하겠다. 그전 단계로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의 처리에서 법을 엄격하게 해석하고 구속을 신중하게 함으로써 부당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말함. (98/12/10)


박상천이 무슨 수꼴인것마냥 이야기 하지 말자.-_-;;;


민주당내 보수파의 가치는, DJ와 같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의 옆에서 보수적인 조언을 해주는데 있었다고 하던데(대표적인게 조순형), 박상천도 그 시절에는 가치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딱히 비전도 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비전이 없다는게 퇴보적이라면 민주당 국회의원의 70%는 퇴보적일 것이다. 아니 구 열린우리당의 탄돌이들도 전부 퇴보적이겠지. 매년 국회의원 70%씩 갈아 엎을까여?-_-;;;

박상천은, 그냥 보수적인 민주당의 중진이다.-_-;;; 딱히 '더' 퇴행적이지는 않다는게 내 생각이다.

덧글

  • 기사 2010/06/29 12:04 # 답글

    근거가 참.....-_-;;;

    98년도 기사를 링크로 하신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고 그때 박상천하고 지금 박상천하고 같다고 보시는지....

    그리고 법쪽 관련 문제로 밥상천 비판하는 사람 없습니다. 보수적인 조언하는건 좋다 이겁니다. 대표적으로 김성순 옹이 보수 계열 민주당 정치인이라 할 수 있는데, 이분은 과도한 건설족들을 비판하고 최소한의 원칙은 지켜려고 하는 분이니까 높이 살수 있다는 겁니다. 지역구 문제 얘기하면서 충청도 얘기로 물타기 하시는데, 문제는 호남 지역구의 경우 충청 지역구와는 다르게 최소한의 조율조차 제대로 안된다는 판국이라는 겁니다. 충청 공천이 지나치게 겉모양만을 중시했다면, 호남은 지나치게 빽과 예산으로 공천을 주도하다 보니까 잡음이 생기고, 지자체 선거에서 무소속 당선자가 많이 나왔던 겁니다.

    그리고 새천년민주당 시절에 호남 공천 조율을 망친 인간이 한화갑과 박상천이라는 겁니다.

    중앙 무대에서도 강봉균 같은 인간하고, 최인기나 이낙연 같은 인간하고 쿵짝대는데 이게 좋아보이십니까? 봉균이는 대표적인 재무부 모피아이고 지난번에도 친이계하고 쿵짝댔고, 최인기나 이낙연은 4대강에 호의적인 인간이어서 민주당 내부에서 욕 엄청 쳐먹었는데요?
  • 아빠A 2010/06/29 12:06 #

    1. 한화갑과 박상천이 공천에 영향력을 많이 행사하려고 했어던 것은 사실이고, 그 점에 대해서 저는 부정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이미 '새천년 민주당'시절의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지금의 박상천에게 그럴 힘이 있지는 않죠. 그리고 자기 계파를 밀려는 행위는 김근태같은 사람들도 하는 겁니다. 그 자체가 퇴행적이라고 할수는 없는거죠. 퇴행적이라면, 모두가 퇴행적이 되는 문제라서.

    2. 최인기, 박상천에 대해서 분노하시는건 지방 선거에서의 여러 비리에 대해서 분노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개혁공천을 들먹인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단순 비리보다 더 멍청한 짓 - 충남북의 민주당 세력을 가져다 바치는 - 행위를 했어도 사람들이 딱히 '퇴행적'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맘에 안든다고 다 '퇴행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 기사 2010/06/29 12:07 #

    1. 지금의 박상천에게 그럴 힘이 있지는 않다고요? 장난하십니까?

    허참.....지자체 선거에서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지자체 후보가 지역구 중앙 무대 의원과 잘 연대하는 건데, 그렇다면 영향력 있는 상천이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상천이는 과거 박지원씨하고 원내 대표 대결까지 했던 거물인데요?

    2. 그러니까 전 둘다 비판하는 겁니다. 물타기 하지 마십쇼.
  • 기사 2010/06/29 12:17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1943303

    상천이가 지역구 공천 권한 영향력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 환상을 깨트려 드리겠습니다.
  • 아빠A 2010/06/29 13:10 #

    1. 그 박상천이 이번에 국회 부의장 선거에서 밀려서 떨어졌죠.

    2, 박재승이 그래서 박상천에게 5곳을 다 줬습니까?^^
  • 기사 2010/06/29 13:13 #

    1. 국회부의장 선거에서 밀렸다고 해도 박지원하고 표가 동등했었는데요? 민주당의 규정에 따라(동등한 표를 얻을 경우에는 나이가 많은 순데로)박지원이 되긴 했지만 말이죠. 상천이 영향력은 무시 못합니다.

    2. 5곳 내주고 안내주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천 조율하는 사람도 진땀 흘릴정도로 신경전 벌인게 중요한거 아닙니까? 왜 자꾸 맥락을 이해 못하시는지....

    이러니까 친노 순혈주의자 인간들한테 난닝구라고 조롱받는 겁니다. 좀 깨어있으십시오.
  • 아빠A 2010/06/29 13:18 #

    1. 박지원이 아니라 홍재형입니다만...

    2. 영향력을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죠. 인정합니다.

    3. 공천 조율하는 사람이 신경전 벌인게 한두개입니까? 다른건 몰라도 박재승 시절의 그 개혁공천을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리는데, 그걸 드신다면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아예 진땀을 흘리다 못해 '나가'버린 충남북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박재승시절의 공천을 가지고 '신경전'을 벌였다고 까대는건 '개그'죠. 5개를 다 가져갔다면 제가 인정하겠습니다만.
  • 기사 2010/06/29 13:20 #

    1. 아.....순간적으로 흥분한 나머지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박지원이 아니라 강봉균이었다는걸 착각했습니다....죄송합니다

    2. 그걸 그리 인정못하시다가 이제서야 인정하십니까.....?

    3. 자꾸 충청 지역구 가지고 물타기 하시는데, 이쯤 되면 화가 날려고 합니다. 제발 물타기 하면서 호남 공천 관련된거 변호하지 마십시오.
  • 기사 2010/06/29 13:21 #

    3번의 경우 너무나 기가 막혀서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박재승이 좋고 나쁘고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박재승도 잘못이 있죠. 그러나 중요한건 공천 관련해서 비판을 할려면 객관적으로 비판해야지 왜 자꾸 자기 파벌 사람들좀 공천해 달라고 땡깡 피우냐고요.
  • 아빠A 2010/06/29 13:27 #

    1. 영향력이 '아예' 없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만... 정동영이나 손학규 등의 영향력에 비하면 박상천의 영향력은 아무것도 아니죠. 손학규나 정동영은 자기 힘으로 의원을 당선 시킬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국회의원은 그 지역에서 막강한 파워를 발휘하기 마련입니다. 박상천이 기껏해야 '지방의회'에서나 힘을 쓰는 이유가 거기에 있죠.

    2. 좋은 사람이라는게 객관적인 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박상천이 다시 부활한 이유는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해서 부활했다는거 아십니까? 고흥에서 박상천은 열렬한 지지를 받아서 회복했습니다.

    https://member.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80319161130&Section=01

    그냥 차이도 아니고 '충격적인 차이'가 있었다고 하죠?

    국회의원 선거는 원래 계파간 사람 심기와, 그에 따른 경쟁 구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자체를 부정하시겠다는 건가요? 더군다나 박상천은 실제 얻은 것도 그다지 없지 않습니까?

    민주당내 최대 계파는 손학규, 386, 친노이고 여기에 정동영 김근태 이런애들이 대항하는 형국인데 박상천은 거기에 낀 중진에 불과합니다. 그냥 평범한 '중진'이라구요.-_-;;;

    그리고 영향력이 있다는 것 만으로 퇴행적이라고 한다면, 민주당내에서 퇴행적이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_-;;;
  • 기사 2010/06/29 13:31 #

    진짜 끝장을 봐야 할것 같습니다. 옛날 민주당 구 민주계 지지자 분들하고 대화좀 했는데, 안통하는 면이 있더군요. 아빠A님을 보면 딱 그분 생각이 납니다.

    1. 그러니까 영향력이 세냐 안세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처음에는 상천이 영향력이 없다는식으로 논지를 펼치셨다가 말을 바꾸시는건 뭐냐는 겁니다. 그리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안 발휘하고가 중요한게 아니죠. 정동영이가 비판받는 이유중에 하나는 전북에서 자기 세력만 키울려고 하는 거기 때문입니다. 학규야 차라리 그래도 재보궐선거때 임대 아파트에서 아무런 당적 권한도 없이 백의종군 해가면서 열성적으로 선거 운동했고, 경기권 유세를 했으니까 상대적으로 문제도 적었는데 상천이는 왜 자꾸 명분이나 중앙 무대에서 도움되는 것도 아닌데 자기 계파를 대놓고 챙기려고만 하냐고요.

    2. 전 그래서 고흥 사람들 비판합니다. 제발 좀 사람좀 제대로 봤으면 좋겠다고요. 그리고 상천이가 손학규계나 구 열린계에 비하면 세가 딸린다는건 인정하지만, 전남에서는 세가 강하다는건 팩트인데 왜 자꾸 부정하시는 겁니까? 변호도 좀 적당히좀 하십시오.
  • 기사 2010/06/29 12:18 # 답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1826

    상천이가 했던 망언입니다. 원하시면 이것외에도 상천이 망언+국정 실책 코미디 링크 더 제시해드리겠습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6572

    오죽했으면 손학규도 상천이에게 한마디 했을까요?
  • 아빠A 2010/06/29 13:12 #

    1. 달러 모으기 같은게 '망언'이라고 하면 좀.-_-;;;;

    2. -_-;;; 손학규는 계파갈등의 주범이 아니란 말입니까? 지금 당권파의 배후가 손학규고 무려 유시민을 끌어들인게 손학규인데 그런 손학규가 박상천이랑 계파 다툼을 하고 있는게 손학규가 박상천만 욕할 일이라고 하면.-_-;;;
  • 기사 2010/06/29 13:15 #

    1. 저게 망언이 아니라니.....참...할말이 없내요.....

    2. 아니....그런식의 잣대로 따진다면.....경기도지사 선거때 지원 유세간 정동영, 그리고 이희호 여사와 유시민의 만남을 주선한 박지원-권노갑도 계파 갈등의 주범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애초에 학규가 들어올때 친노 순혈주의자들 뺴고는 그렇게 적대감 안보였는데요?

    구 민주계에서도 그렇게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게 어떻게 손학규와 박상천의 계파 갈등으로 보인다는 겁니까? 눈이 흐려지셨습니까? 손학규가 전남 지역 공천 관련해서 박상천에게 자제를 촉구하는 거잖습니까. 그리고 학규 패벌중에 호남이 지역구인 사람은 없습니다. 학규 계파는 대략 송영길이나 전병헌 같은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 지역구는 거의 수도권입니다.
  • 기사 2010/06/29 13:18 #

    참 답답하십니다.

    호남 정치인들 변호하시는건 좋은데.....이런식의 시각을 계속 가지신다면 친노 인간들에게 난닝구라고 조롱받기만 할 뿐입니다 -_-;;

    객관적인 시각을 갖추실려고 노력하시는건 좋은데, 제발 좀 정신좀 차리십시오. 상천이는 결코 변호받을 인간이 아닙니다 -_-;;
  • 아빠A 2010/06/29 13:21 #

    1. 유시민을 끌어들였더니 유시민이 당을 분해해 먹으려 했다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죠. 손학규는 멍청해서 그것을 받아 먹은 걸까요?

    2. 님이야 말로 저 상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저 시절은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막 합당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2008년 6월 30일. 아시겠습니까? 이제 막 만들어진 정당에서, 서로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 날뛰던 시절입니다. 2010년에 있었던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저 합의를 '미리'하고 합당하든지 아니면 '들어와서' 합의하든지 그게 무슨 차이가 있단 말입니까?
  • 기사 2010/06/29 13:24 #

    1. 그런 잣대로 따진다면 아빠a님이 보시기에 민주당 사람들이 전부다 바보가 되어야 합니다. 박지원씨나 권노갑씨만 하더라도 동교동계 분들인데 좋아서 유시민과 연대했겠습니까? 그리고 손학규씨는 차후 김진표와 유시민 한테 '제발 부탁이니까 그만 싸우고 합의된 룰에서 단일화해라'라고 한건데 이게 계파 갈등 부추키고 유시민에게 중속된 겁니까? 참 답답하십니다 그려.

    2. 2008년 6월 30일이라는거 알고서 올렸는데요? 그리고, 손학규씨는 전남에서 자기 계파도 없고 영향력도 없습니다. 비단 학규만이 아니라 비주류계도 호남 공천 개혁은 필요하다고 했고 당시 공동 대표였던 학규가 저 부분에 있어서는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해서 한건데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 기사 2010/06/29 13:26 #

    대체 상천이를 자꾸 변호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단순히 같은 호남사람이라서 그러는 겁니까? 대체 왜 그러시는지 납득을 못하겠습니다. 열린당 계파나 친노 계열 비판할때는 객관적으로 보시려 했던 분이 왜 구 민주계 관련 인사 비판에는 이리 자꾸 시각이 흐려지시는지.....
  • 아빠A 2010/06/29 13:31 #

    박상천에 대해서 변호하는게 아닙니다. 박상천에 매를 '더'맞을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것 뿐입니다.

    현재의 민주당은 웃기게도 박재승 개혁공천이나 호남 버리기, 당권파의 정동영 밀어내기, 손학규의 유시민 끌어들이기 등, 실제 당을 '분열'시킬만한 심각한 사태에 대해서는 매질이 부족한데 비해서 박상천에 대한 매질은 필요 이상 과합니다. 만만한 박상천 패서 뭐하나요? -_-;;; 박상천이 비판 받을 만한 부분은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그가 '퇴행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면, 민주당에서 '퇴행적' 소리 안 들을만한 사람 많지 않습니다. 박상천의 위상은 이제 딱 '그정도'라는게 제 이야기입니다. 그냥 당내 중진. 끗.
  • 기사 2010/06/29 13:34 #

    박재승은 비판하면서 왜 박상천은 비판 안하나요?

    상천이가 계속 건재하게 된다면 호남 지역은 공천 문제가 계속 벌어지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호남 지역민들에게는 불이익이 됩니다만? 지역구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 작자들이 계파 줄만 잘서서 공천권 얻는다면 대체 지역민들에게 돌아가는게 뭡니까?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호남 무소속 당선자가 꽤 나온걸 보고도 모르겠다는 겁니까?

    호남 버리기라고요? 대체 누가 호남을 버리겠다고 했나요? 박상천이나 최인기, 이낙연 같은 인간좀 어떻게 좀 하자는게 호남 버리기로 보입니까? 정신 나가셨습니까?

    그리고 이제 정동영 밀어내기 주장하는 인간은 없는데요? 정동영이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충북쪽 조율에서 공을 세웠는데 동영이 밀어내자고 누가 주장하나요? 순혈주의 친노들 뺴곤 말이죠.

    퇴행적이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진짜 더 할말없내요. 왜 아빠A님이 난닝구 소리 들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 아빠A 2010/06/29 13:34 #

    1. 손학규에 대해서는 어떻게 그렇게 '선의'가 만빵이십니까?^^;;; 손학규의 계파 다툼은 박상천 정도와는 레베루가 다릅니다.-_-;;; 그런건 늘상 있어왔고, 남한 전체가 퇴행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그건 이미 박상천을 버려야 하는 이유가 되기에는 적절치 않죠.

    2. 파벌 다툼이 심하지 않은 정당이 있기는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기사 2010/06/29 13:35 #

    순혈주의 빽빠지들도 싫지만 진짜 이런식으로 양비론 펼치는 난닝구 계열도 참 답답할 뿐입니다.
  • 기사 2010/06/29 13:37 #

    1. 손학규도 부정적인 면이 있지요. 하지만 호남에는 자기 계파도 없는 사람이 실리적인 면 때문에 호남 지역구 공천 잡음에 대해서 비판했겠습니가? 당시 공동 대표였으니까, 당직자들이 호남 공천 잡음에 대해서 술렁거리나까 당 대표로서 안되겠다 싶으니까 얘기한거죠. 그래도 자꾸 우기신다면.....주승용 의원같은 호남 의원도 호남 공천 개혁이 정말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것도 계파 문제입니까?

    2. 파벌 다툼 자체가 나쁜게 아닙니다. 정책적인 문제 때문에 논쟁을 하고 발전적인 부분으로 나아갈수 있다면 나쁜게 아닙니다. 다만 저거는 밥그릇 싸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까 비판하는 겁니다.
  • 기사 2010/06/29 13:38 #

    이걸 보니까 옛날 '난닝구-빽빠지'논쟁을 보는것 같아 참 답답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제가 뺵빠지가 아니라는 것일 뿐이겠죠.
  • 아빠A 2010/06/29 13:39 #

    1. 저는 굳이 퇴행적이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을 뿐이며, 박상천의 영향력은 규모가 훨 작습니다. 매의 사이즈가 달라야 한단 말입니다.

    2. 제가 모두를 비판할수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3. '이제는 정동영을 밀어내자'고 하는 사람들이 없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저도 묻겠습니다. 현재 박상천이 당선시킬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도대체 얼마나 된단 말입니까?

    4. 호남에 무소속 당선자가 많이 나온데 전부 박상천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첨 듣습니다. 진짜 이런 문제라면 박상천은 몰락하겠죠. 왜냐면 그가 민 지역에서 우루루 떨어졌을 테니까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자기 사람 밀어서 다 떨어졌다면 이미 그 사람은 영향력이 없는 겁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57

    당시 가장 비난이 되었던 것은 박상천 이전에 '정세균 사당화'였어요. 정작 모든 결정권을 쥐고 있는 당대표가 책임을 안지는데 박상천이 만악의 근원이라니. -_-;;
  • 기사 2010/06/29 13:42 #


    1. 매의 크기 운운하시는데, 박상천더러 정계 은퇴라도 하라고 했나요? 호남에서 이제 그만좀 나데라는 겁니다.

    2. 그러니까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같이 비판하자는 겁니다.

    3. 상천이가 사람들을 몇이나 당선시키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만좀 나대라는 거죠.

    4. 하이고.......세균이 탓도 크지만, 애초에 새천년민주당 시절 호남 공천 조율권의 선례를 제정한건 상천이하고 화갑이니까, 무능한 세균이는 그 레일대로 따른 거라는 겁니다.
  • 아빠A 2010/06/29 13:43 #

    누군가는 아닐수 있겠죠. 누군가는. 그리고 순수하다는 것이 '멍청하다'는 것을 가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난닝구'든 아니든 이 논쟁에 무슨 상관입니까?

    제가 님이 빽바지라고 깠습니까?-_-;;;
  • 기사 2010/06/29 13:44 #

    순수하다는게 누굴 지칭하는건지, 무슨 의도로 그러신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난닝구-빽빠지 얘기한건, 그때 논쟁처럼 이 논쟁도 도통 끝이 안보이는 논쟁이라서 비유한것 뿐입니다.
  • 기사 2010/06/29 13:47 #

    1. 중앙 무대에서 강봉균이나 최인기, 이낙연하고 같이 쿵짝대면서 4대강에 동조하는거 눈감아주고, 봉균이가 친이계와 쿵짝댈때고 눈감고.....지역에서만 꺵판 친다면 몰라도 중앙무대에서도 그 지랄하는데 이걸 가만히 내버려둬야 합니까?

    2. 이건 더 할말이 없군요. 아무리 얘기해도 결코 납득하려 하지 않으시니 말입니다.
  • 아빠A 2010/06/29 14:01 #


    1. '퇴행적'이라고 하시니 도대체 뭐가 퇴행적이냐고 물었을 뿐입니다. 지역에서 나대는건 누구나 합니다. 누구나. 그게 굳이 민주당내에서 그를 '비토'씩이나 할 만한무언가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누가 비판하는거 갖고 뭐라고 합니까? 민주당이 문제인 이유는 박상천 같은 애들 때문인데, 그들이 퇴행적이라서 문제다, 라고 하시니 도대체 이제 동네 구석에 조그맣게 쪼그라 들어서 동내에서나 설치는 아저씨에게 그런 대단한 딱지를 붙이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겁니다.-_-;;; 그의 과거가 수꼴이거나 무능했거나 쓸모가 없었거나 했던 것도 아니고 지역구에서 지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왜.-_-;;;

    2. 새천년 민주당 시절의 여파가 지금도 있으니 책임져라?-_-;;; 이건 좀.-_-;;;

    3. 저보고는 '이러니 니가 난닝구'이래놓고는 이제와서 '비유'에 불과하다니. 진짜 욕나오는군요.

    4. 4대강? 참고로 송닝기리는 한때 경인운하 주장하고 살았는데요? 4대강에 말 그대로 전면적으로 반대하는 지자체장이 몇이나 될 것 같습니까? 김두관 하나 뿐일겁니다. 그게 대운하로 변질될 가망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4대강을 반대하는거지 저는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 기사 2010/06/29 14:43 #


    1.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할말 없군요.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축음기처럼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시는데 대체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겁니까?

    2. 이 부분도 똑같은 얘기만 하시니 더 할말 없습니다.

    3. 아니 아빠A님이 일전에 스스로를 난닝구로 지칭하신바도 있고, 지금 토론하시는 부분도 난닝구 스러워서 지칭한건데, 왜 제가 아까 비유한 난닝구 빽빠지와 마찬가지로 끝이 없는 토론이라고 얘기한게 그쪽에서 화낼 문제입니까?

    4. 경인운하에 대해서 알고 계시기나 한겁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분의 말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천 계양구 사람의 말에 의하면 경인운하는 4대강같은 사업과 별개로 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송영길이 바보라서 저거 추진하는게 아닙니다(이번에 야권 단일화를 위해서 진보신당등을 의식하고 일시적 철회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본심은 아닐겁니다)

    인천 계양구 쪽을 비롯한 곳은 여름 수해 때 마다 굴포천 범람해서 피해가 이만저만 아닌데(특히 굴포천 유역은 저지대 지역이라 한강의 수위가 상승하면 자연배수가 불가능해서 여태껏 펌프 이용해서 물을 빼내는 형태) 그래서 처음 생각한건 방수로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인공 물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좀 더 살을 붙인게 경인운하라고 하더군요.
    즉 굴포천 방수로 공사에 연결수로 부문만 추가한게 현재의 경인운하 계획입니다. 다시 말해 수해 피해가 없어지는게 계양주민들 대부분의 생각이라면서 안할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즉, 영산강하고는 맥락이 다른겁니다. 영산강이 자주 범람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송영길은 시장되기 전에 경인운하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시정하겠다고 했는데요?
  • 아빠A 2010/06/29 14:53 #

    1. 오호, 니가 스스로 난닝구라고 했으니 내가 너를 난닝구로 부른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논리 이십니까?^^ 과거 제가 스스로 자조적인 느낌으로 전라디언이라는 표현을 썼을때, 수꼴들이 '전라디언'이라고 하면서 '니들도 하는데 왜 나는 못함?'이러던게 생각나는군요. 언어의 화용론이라는걸 모르신다면. ㅋㅋㅋ

    2. 님이 증명하셔야 하는건 그들이 다른 민주당 의원들보다 더 퇴보적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님은 '민주당은 그들만 빼면 괜찮음'이랬거든요.

    3. 과거의 잘못때문에 문제라면 지금 민주당 내의 분당파들은 전부 물러나야죠. 탄핵파도 물러나라는 저쪽 주장까지 합치면 지금 모든 의원들이 전부 자숙이라도 해야 겠군요.

    4. 대운하도 스토리라인이 똑같다는거 아십니까?^^ 원래 한강수계는 물이 좀 여유가 있는 편이고 낙동강 수계는 물이 없는 편인데, 여름철에 이를 막기 위해서 수로를 파자 -> 운하로 확장하자, 이렇게 시작했죠.

    그리고 영산강도 바로 작년에도 범람 위기가 있었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2602
  • 기사 2010/06/29 14:58 #

    얘기 그만둘까 했는데 자꾸 얘기하시니 뭐.....

    1. 그런 맥락으로 얘기하신거면 제 잘못인건 알겠는데, '난닝구-빽빠지' 논쟁처럼 이 논쟁도 끝이 안보이는것같다고 얘기한건 그냥 논쟁의 끝이 안보인다는 비유인데 무슨 소리신지....

    2. 대체 무슨 소리신지...제가 언제 그들만 뺴면 괜찮다고 했습니까?

    3. 아니...정계 은퇴하라는것도 아니고....제발 공천 잡음좀 그만 일으키게 그만좀 공천문제나 호남 지역 권한 관련 문제에 나대지 말라는건데...무슨..-_-;; 그리고 탄핵 문제가 왜 갑자기 나옵니까? 적합한 예시가 아닌뎁쇼?

    4. 후우......송영길은 차라리 경인운하에서 문제되는 부분은 시정하고 큰 문제가 될 경우 철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라도 펼쳤지만....박준영은....

    그리고 정 믿기 어려우면 직집 계양구 주민에게 문의하라는 말밖에 못하겠군요. 계양구 주민들이 왜 4대강은 반대하지만 경인 운하쪽은 호의적인지....

    그리고 영산강으로 물타기는 왜 또 하시는겁니까? 어쨰 논리가 죄다 물타기이신데요.

  • 지나가다 2010/06/29 15:25 # 삭제

    기사/ 기사님이 이 글에 단 댓글들을 보시지요. 난닝구-빽바지 논쟁 언급한 댓글 이전부터 왜 당신이 난닝구 소리를 듣는지 알겠다는 둥, 순혈주의 빽바지들도 싫지만 이런 식으로 양비론 펼치는 난닝구 계열도 답답하다는 둥 하는 소리들이 뻔히 적혀있는데 나중에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니까 난닝구-빽바지 논쟁 생각나서 한 소린데 왜 이렇게 흥분하느냐 하고 발뺌하시는 걸 보니 좀 구차해 보입니다. 그냥 기분나빴다면 죄송하다, 하고 사과하고 끝내시면 될 걸 뭘 그리 발뺌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얼마 전 20th님한테 상대방 기분 나쁠만한 언어사용 하지 말라고 뭐라고 하시는 걸 본 것 같은데, 어째 기사님은 한술 더 뜨시는 것 같습니다-_-?
  • 기사 2010/06/29 16:30 #

    지나가다 // 이게 뭔 소리인지.....

    이전에 20세기소년님은 소년님대로 충청도 사람들에 대해서 이상한 말을 해서 비판한거고,
    아빠a님은 아빠a님데로 박상천에 대해서 이상한 변호를 하셔서 비판한건데

    대체 무슨 소리?
  • 누렁별 2010/06/29 13:19 # 답글

    추석에는 경찰차 에스코트 받으며 고속도로 역주행 쯤 할 수 있어야 법치주의 국가의 전직 법무부장관...(그만)
  • 아빠A 2010/06/29 14:02 #

    그걸로 까대면 사실 할 말이 없는 분이죠. ㅋㅋㅋ.
  • escorte 2013/03/16 19:50 # 삭제 답글

    게시물을 흥미로운 것은 큰 도움이었습니다
  • escorte 2013/03/21 07:06 # 삭제 답글

    게시물을 흥미로운 것은 큰 도움이었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