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전라도 지역주자의 벙커는... 지역주의자의도

농담이 아니라 여기 하나뿐인거 아닌가 하는 불길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아 아크로 담벼락도 있나...

엘리야가 '오직 나만 남았나이다'라고 외치던 그 절망감을 종종 느끼고는 한다.

물론 실제로는 나만 남은건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이 근거지 없는 느낌은. ㅋㅋㅋ.


아 종니 우울타.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printer77.egloos.com/tb/3017762 [도움말]

덧글

  • 하늘이 2010/09/07 22:31 # 답글

    우울함을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ㅋㅋㅋ
  • 행인1 2010/09/07 22:40 # 답글

    헌데 여기도 조만간 '솔직하고 가식없는 개념인'들이 와글거릴듯한 '오해'가... 아, 이미 우글거리고 있나요?
  • nishi 2010/09/07 22:44 # 답글

    줄과 빽은 어디에? (.............)
  • asianote 2010/09/07 23:07 # 답글

    정말 안습이라면 안습인 상황입니다. 전라도 지역주의를 표방한 곳이 이곳뿐이라니.
  • 라임에이드 2010/09/07 23:30 # 삭제 답글

    안그래도 서울 촌놈이 지역주의자의 입장을 들을 수 있어서 애독하고 있습니다.
  • Ha-1 2010/09/08 08:29 # 답글

    벙커 하니까 불곰느님만 투입되면 열등종족따위 (...)
  • 1rz 2010/10/14 20:49 # 삭제 답글

    말씀하시는 분위기가 안되는 기본적인 이유를 간단히 말하면 공감이 갈 상징적인 인물이나 대상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김대중은 호남 그 자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고 동교동계도 그 고생의 강도를 보건대 동일시가 가능하지만 현시점에서는 그게 어렵습니다. 이런 말은 처음 해보는건데 솔직히 아크로 열사형님들이나 스카이넷 멤버분들이 호남차별의 한을 말하기엔 나름 미끈해보인다는 약점이 있달까요. 스카이넷 멤버분들 중 몇 분은 딱 봐도 스마트한 미국 엘리트들이시고 주인장이신 아빠A님도 솔직히 한국사회에서 충분히 엘리트시니까요.

    게다가 김-노 이후 상당 부분 대놓고 하는 차별은 사라진데다 호남의 20대들은 호남에 있는 한 정사갤이 아니면 관념적으로 다가올테고, 호남 부모를 둔 20대들은 영남 부모를 둔 20대보다야 민감하겠지만 그래도 당장 먹고 사는 계급적 문제가 더 먼저 다가오겠죠.
  • 1rz 2010/10/15 02:24 # 삭제 답글

    호남 지역주의 논쟁이 아쉬운 건 그런 상징이 없다는게 문제. 오히려 비주류의 고통을 이해하는 모양새는 친노가 더 잘하죠. 노무현 시절이 지났어도 아직도 호남 친노가 친노 세력에서 대주주라는 것은 변치 않는게 사실.
  • 바람불어 2011/06/16 23:37 # 답글

    서프라이즈와 함께 '고담대구'를 인터넷에 정착시킨 남프라이즈가 그립군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