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눈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이넘드라.

상사가 개념없는 농담을 해도 앞에서 웃듯이

니들이 홍어녀 보여줘도 대부분의 전라도 애들은 그냥 웃고 넘기겠지.

물론 진짜 대범하거나 전혀 신경을 안쓰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대부분은 속으로 피눈물을 삼키는 것이야.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게, 와이프가 다니던 교회의 인기가 많은 옵하님께서 그러셨더래요. 어머니는 짜장면을 싫어하신다고. 언제나 중국집 가면 자기에게만 짜장면을 주신다고. 옙. 당일날로 그분의 인기는 급전직하 했지 말입니다.

덧글

  • 기니만 2010/09/10 11:45 # 답글

    "인기가 많은 와이프 교회 옵하님" 에서 '와이프'가 인기가 많은 겁니까, '교회'가 인기가 많은 겁니까 '옵하님' 이 인기가 많은 겁니까?
  • 백범 2010/09/10 11:56 #

    "인기가 많은 와이프 교회 옵하님" 에서 '와이프'냐 '교회'냐 '옵하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ㅋㅋㅋㅋㅋ
  • 기니만 2010/09/10 13:06 #

    뭐지 이 ㅄ은;;
  • nishi 2010/09/10 11:57 # 답글

    맨 아랫 문단,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의미입니카.
  • 비로긴 2010/09/10 12:06 # 삭제

    어머니라고 짜장면이 싫으실리가...
    철이 들어서도 그 맘을 못헤아린다면 당연 여자들에겐 '못난놈' 되는거죠.^^;
  • 비로긴 2010/09/10 12:18 # 삭제 답글

    그런데 이런 지극당연한 걸 우기니 저 친구들 수준이...그냥 철 안든 어린애들이려나요.-_-
  • Crete 2010/09/10 12:52 # 삭제 답글

    이 포스팅은 왠지 맘이 많이 아프네요.
  • 오그드루 자하드 2010/09/10 13:54 # 답글

    반전 : 어머니는 탕수육이 좋아라 하셨어..... (퍽)
  • 구루마인생 2010/09/10 20:17 # 삭제 답글

    절라디언과 홍어라는 얘기는 죽 계속 될 것 같고 그럼 쥔장님의 자식도 홍어란 소리를 듣겠네요. 홍어의 자식은 홍어니까요. 훗날 홍어로 불리는 자식을 보고 반백의 머리가 된 쥔장님의 심정이 어떠실지...

    그러고 보면 북한에 태어났으면 아프간에 태어났으면 아프리카의 자식이 되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끔찍하네요. 아니면 재벌의 자식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이재용이 나보다 나은게 뭐 그리 많겠습니까? 누구 다리밑으로 떨어졌는가 밖에는... 내가 그쪽에서 태어났으면 지금쯤 영웅이 되어 있을수도...
  • 11 2010/09/10 23:06 # 삭제 답글

    듣기 좋은 소리도 그만하라면 그만하는게 당연한 예의이거늘 하물며 홍어니 뭐니 비하의도가 분명한 말들 해놓고선 뭔 배짱으로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악의없는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같이 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당하는 쪽인 사람들이 할때나 적당한 소리죠. 지금 보아하니 홍어녀 옹호하는 쪽 출신과 스탠스는 명백한데 "나는 장난인데 너님은 왜 이리 심각하냐냥 ㅋㅋ" 같은 소리로 조롱하나 추가해봤자 적반하장 밖에 더되겠습니까.



  • 트윈드릴 2010/09/12 03:44 # 답글

    한참 생각해봤는데 G.O.D. 노래 가사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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